[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승리가 선우에게 속았다.11월 1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9회에서는 선우(최필립 분)가 태성간장과 제휴 맺기 위해 승리(전소민 분)을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선우는 동천(한진희 분)에게 꼭 인정을 받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태성간장과의 제휴가 필요했다. 그러나 태성간장은 이미 서동식품의 라이벌 회사와 제휴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선우는 태성(전인택 분)을 만나 서동식품과 제휴를 맺어달라고 부탁했다. 태성은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한다고 했다. 그 조건에는 ‘100프로 국내산 콩 사용, 레시피 수정 불가’ 등이 있었다. 선우는 단가가 안 맞아 곤란하다고 했고 태성은 자리에서 일어났다.태성간장은 점차 번성하고 있었다. 일본에 대량 수출되고 있었으며 홈쇼핑도 시작했다.선우는 태성간장과 제휴를 맺기 위해 다시 태성간장을 찾아갔다. 선우는 그 곳에서 한 직원의 통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아이가 아파 돈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선우는 승리를 만나 도움을 청했다. 선우는 “위약금은 우리쪽에서 낼 테니 거기와 계약 끊고 우리와 맺어줘. 부탁해”라고 했다. 승리는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러한 가운데 태성간장과 계약한 서동식품의 라이벌격인 식품 회사는 축제 분위기였다. 선우는 그 소식을 듣고 발끈했다.선우는 승리를 재촉했다. 하지만 승리는 “힘들 거 같아. 간장에 대한 아버지 고집 알잖아. 그리고 내 생각도 같고”라고 했다.선우는 어제 보았던 그 직원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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