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나들이객들의 이동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많은 차가 몰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할 통행차량이 총 454만대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중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2만대다.
오후 2시30분 현재 전국 고속도로 152.1㎞에서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간나들목 5.2㎞ 구간과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 구간, 부산방향 천안나들목~천안휴게소 17.1㎞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목포방향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1㎞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방향 계양나들목~송내나들목 5.7㎞ 구간과 일산방향 서운분기점~나유로나들목 10.6㎞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호법분기점~군자요금소 9.7㎞ 구간도 정체다. 인천방향 동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3.3㎞구간, 군자요금소~월곶분기점 4.4㎞ 구간역시 막힌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상행선 정체는 오후 6~7시께 심해졌다가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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