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방지와 연희가 안타까운 재회를 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변요한 분)는 한 여인에게 "백윤은 홍인방과 길태미가 죽였다는 내용을 노래로 불러 퍼뜨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 여인은 연희(정유미 분)였고, 이방지와 연희는 서로를 알아보고 과거를 회상하며 안타까워했다. 이방지와 연희는 어린 시절 서로의 첫사랑으로, 각별한 인연이 있던 사이다. 연희는 이방지가 보는 앞에서 홍인방의 가노들에게 겁탈 당했다. 연희는 "다시 만나더라도 모른 척하자. 흐르다 만났으니 그냥 흘러가자"고 말했다. 이방지 또한 "그러자"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이별 뒤 눈물을 삼키며 안타까워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을 끝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방지 연희 잘 됐으면”, “육룡이 나르샤 흥미진진”, “육룡이 나르샤 방지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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