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가수 아이유 '제제' 선정선 논란에, 선배가수 윤종신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윤종신은 7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나의 노래와 글을 읽고 나는 생각도 못한 감상과 느낌을 표현하는 분들을 봤을 때의 경이로움은 창작 후 또다른 쾌감이다"라며 작품해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건 오해 오역도 아니고 그만의 상상 그리고 자유다. 그의 머릿속을 지배할 순 없다. 그의 표현 까지도. 그저 듣고 읽어 준 게 고마울 뿐. 이 수 많은 창작물의 홍수 속에"라고 말했다.한편, 아이유의 '제제'는 허지웅 평론가, 진중권 교수, 이외수 작가 등이 선정성에 대해 의견을 밝히며 더욱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진중권 교수는 "저자도 책을 썼으면 해석에 대해선 입 닥치는 게 예의입니다. 저자도 아니고 책 팔아먹는 책장사들이 뭔 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라며 "아무리 장사꾼이라 하더라도 자기들이 팔아먹는 게 책이라면, 최소한의 문학적 소양과 교양은 갖춰야죠"라며 강도높은 비난을 이어갔다.진중권 아이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아이유, 왜 이렇게 아저씨들이 발끈할까" "진중권 아이유, 참 답도 없다" "진중권 아이유, 아이유는 좋겠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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