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정부 장ㆍ차관의 내년 대구경북(TK) 지역 출마설을 두고 “염치도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고관으로 임명돼 부귀영화를 누리던 사람들이 다시 국회의원으로 임명돼 그 부귀영화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라며 “사회 지도층이 이렇게 염치도 없이 불공정 행위를 일삼고 있으니 이 사회가 어찌 공정한 사회가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여당의 영남, 특히 친박 TK 패권은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으로 더욱 콘트리트화했다”며 “패권의 최대 수혜자는 역시 장ㆍ차관과 수석비서관 등 정부 고관 출신들”이라고 친박계를 겨냥했다.
또 “박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진정 위한다면 수도권의 야당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에 출마해 정권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험지 출마론’을 피력했다.
정 의원은 “이것이야말로 자신들이 지도자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 의리 있는 ‘진실된 사람’의 정치”라고 강조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