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사기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이혁재는 사기 혐의로 지인으로부터 고소된 사건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2억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인 A씨로부터 고소당한 일이 있다.그러나 이혁재는 이 일에 대해 이미 양해를 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방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사이다. 빠른 시일 내에 돈을 갚고 책임감 있게 대처할 예정이다.”면서 변제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A씨의 고소에 대해서 “연예인이다 보니, 고소장이 접수돼 사실이 알려지면 더 빨리 갚을 것이라 생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A씨는 사업가이자 이혁재의 지인으로, 인천 연수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내용은사기 혐의이며, “이씨가 지난 9일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3억 원을 갚겠다고 듣고 빌려주었는데, 1억 원만 돌려받고 2개월 넘게 2억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이혁재가 ‘더 케이 페스티벌’을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이라고 했으며, 법인통장에 3억이 있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말에 돈을 빌려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답답한 마음에 인천관광공사에 직접 문의를 했는데, 3억 원 잔고 증명을 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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