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3일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허가전담부서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가 지난해 10월 경기도 내 50만 인구 이상 도시 가운데 최초로 3개 구청에 인·허가 전담부서인 건축허가과를 신설해 민원인 불편을 크게 덜어준 데 따른 표창이다.
용인시 3개구 건축허가과는 4종 27건의 민원처리기간을 평균 7일 이상 단축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민원인이 인·허가 복합민원 해결 시 각기 다른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복합민원에 대한 One-Stop 상담도 펼쳤다.
시는 올해 10월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기흥구와 수지구에 구청 아파트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주택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쓴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민과 기업인에 대한 각종 규제를 크게 완화한 점, 민원인 1회 방문제 전담부서인 민원조정팀 설치 등 민원인 편의제공,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민원처리과정 투명성 제고 등이 시민 중심의 민원개선 사례로 고루 인정받았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