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클럽 빵의 컴필레이션 4’가 오는 12월 4일 발표된다.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라이브클럽 빵(대표 김영등)은 “12월 4일 네 번째 편집 앨범을 발매하고, 5일 앨범 발매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럽 빵은 지난 1999년 ‘빵 컴필레이션 vol.1’을 시작으로 2003년 ‘론 스타(Lone Star)’, 2007년 ‘빵 컴필레이션 3: History f Bbang’ 등 3장의 편집 앨범을 내놓은 바 있다. 빵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음악들이 수록되는 이 앨범은 단순한 편집 앨범을 넘어 슈게이징, 모던록, 포크록 등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지닌 앨범으로 관심을 모았다.
2007년 이후 7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편집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장혁을 비롯해 플러그드클래식, 루스터라이드 등 46팀의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해 총 3장 CD에 46곡이 실린다.
앨범 발매 다음날인 12월 5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클럽 빵을 포함해 클럽 팜, 카페 언플러그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곱창전골, 스트레인지프룻 등 총 6개의 공간에서 앨범 참여 뮤지션 3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 외에도 옥상달빛, 9(9와 숫자들), 김사월x김해원, 오지은x서영호, 조정치, 전기뱀장어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콘서트 소셜 플랫폼 부루다콘서트 홈페이지(http://www.burudaconcert.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2만원이며 티켓과 앨범을 함께 구매할 경우 4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홈페이지와 트위터(twitter.com/burudaconcert)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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