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기은세가 띠동갑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인테리어 스타, 배우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남편과 띠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남편과의 첫만남을 묻는 질문에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 처음에는 내 남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은세는 “늘 챙겨줬다.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챙겨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럴 때 남편이 이별을 고했다. 남자랑 헤어지고 그렇게 가슴이 아프고 힘든 건 처음이었다. 그 길로 남편 집 앞에서 가서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다.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이어 공개된 기은세의 집은 협찬 없이 기은세가 직접 발품을 팔아 꾸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의 탁월한 감각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 모던과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 그림으로 포인트를 준 것. 기은세 부부의 안방은 마치 호텔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듯 화려하고 통일감 있게 꾸며졌다.이에 이영자는 “잠이 안 올 것 같다. 이런 침대 처음 봤다”라며 감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기은세 예쁘다”, “기은세 집 완전 좋아”, “기은세 남편이랑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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