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스타워즈’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스타워즈’라는 작품은 모든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세대의 캐릭터와 젊은 세대의 캐릭터의 상호교환이 재미있어서 모든 세대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0대 중반그룹에는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젊은 층에게는 여러 가지 새로운 캐릭터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과거를 회상하고 반복하는 작품이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카일로 렌이라는 악역이 등장하는데 강인한 다크 사이드를 잇는 정신과 철학을 이어가는 강렬한 악역“이라고 설명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새로워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그웨돌린 크리스티, 돔놀 글리슨, 해리슨 포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17일 국내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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