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와 도교육청의 2016년도 예산이 7조9천592억 원과 3조6천958억 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11일 경북도의회는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 시켰다.
앞서 10일 도의회 예결위는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열고 도 예산안 7조9천706억 원(일반회계 6조8천338억 원·특별회계 1조1천368억 원)을 심사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각각 112억2천180만원과 2억 원을 감액,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다.
‘남북한 실크로드 학자대회 및 한반도 대종주’ 2억 원,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2억8천만 원, ’할매할배의 날 국제학술대회’ 3억 원, ‘화랑정원 조성‘ 5억원 등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또 ‘통상교류관 건립 공사비’는 51억 원 중 10억 원을 감액했다.
도교육청 예산은 3조6천991억 원 가운데 33억7천455만1천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돌렸다.
이태식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행사성 경비 등 낭비 요소를 줄이고 도청 이전에 따른 정주 기반 구축과 FTA 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서민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