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LG연암학원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천안연암대학 신임 총장에 육근열 LG경영개발원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육 신임 총장은 LG화학의 인사최고책임자(CHO)를 역임하는 등 20여년 넘게 인사 분야에서 근무하며 인재 육성에 대한 열정과 경험,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육 신임 총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지난 1985년 LG에 입사한 후 LG인화원 상무, LG화학 인사담당 상무, LG화학 HR부문장 부사장, LG화학 CHO 부사장을 거쳐 LG 정도경영TFT 팀장을 역임했다.

육 신임 총장의 취임식은 내년 1월 천안연암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안연암대학은 ‘환경친화적 생명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LG연암학원이 1974년 충남 천안에 설립했으며, 이후 41년 동안 축산ㆍ원예 분야의 인재를 육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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