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프리미엄 냉장고 ‘더블 매직스페이스’가 이탈리아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황금콤파스상(Compasso d‘Oro Award)’을 수상(조리기기 디자인 부문)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업체 중 이 상을 받은 건 LG전자가 처음이다.
이탈리아산업디자인협회는 올해 ‘음식과 영양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조리기기 디자인, 식품포장 디자인, 식품서비스 디자인, 식품정보ㆍ광고 디자인 등 8개 부문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 황금콤파스상을 수여했다.
1954년에 제정된 황금콤파스상은 이탈리아에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이탈리아 스포츠카 ‘페라리’,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 등이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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