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온 박태영 전무(38)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경영전략실을 맡아온 최경택 상무(51)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경영전략본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하의 신사업개발센터를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박태영 부사장은 2012년부터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아오면서 하이트진로의 통합을 주도하고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끌어왔다. 올해 성공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실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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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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