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사장 실종사건을 다룬다.19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 1012회는 ‘22번의 통화, 22개의 수수께끼’편으로 방송된다.이번 화에서는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5월 19일 아침, 해장 국수집의 여사장이 보이지 않는다. 1년 내내 지각도 없던 사람이 없어졌고, 주차장엔 차량도 있었다. 한 직원은 차량을 보고 “위치는 맞는데, 모습이 달랐다. 사장님이 직접 댄 차의 모습이 아니다.”고 기억한다.여사장은 결근 이후 6년 동안 실종되었다. 가족은 실종신고를 했고, 가게 옆 CCTV 속에는 배낭을 멘 김 사장이 있었다. 김 사장이 차를 몰고 나간 이후, 새벽에는 낯선 남성이 차를 몰고 다시 왔다. 가게 문을 열고, 남성은 사라졌다. 김 씨의 아들은 “CCTV보는데 낮에 봤던 그 사람이 엄마랑 친한데, 강동에 돈 받으러 간다고 얘기를 해주셨거든요.”라고 증언했다. 그 남성은 트레일러 기사 강두식이었다. 국숫집 단골손님이었고, 새벽에 트레일러를 몰고 운행을 다녀왔다고 했다. 피해자의 혈흔이 소량 검출된 것에 대해 강 씨는 ‘코피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2번의 발신 전화가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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