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4일 중앙선 의성역(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의성지역 착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도담~영천 전구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담∼영천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3조706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중앙선 철도는 1942년 개통 이후 70여 년간 시설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국가 주요 간선철도 역할에 한계가 있었으나, 본 사업으로 250km/h 고속화를 통한 여객수송 및 철도물류 기능 강화로 경북내륙지역의 철도서비스 및 화물수송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기대다.
최정환 강원본부장은 “본 사업이 완공되면 청량리~의성간 운행시간이 현재 3시간 44분에서 2시간 8분으로 대폭 단축돼 경북내륙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대전)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