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새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정엽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정엽은 과거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피플 INSIDE)’에 출연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방송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MC 백지연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왜 10년이 됐는데도 방송에 한 번도 안 나오시는 거냐”고 물었고, 정엽은 “사실 다 아시겠지만 나얼 빼고 다 나왔다”고 대답했다.이어 “(방송출연을)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며 “제가 보기에 나얼은 그냥 예술가인 것 같다. 항상 그런 이야기를 한다. 자기는 어디 산에 들어가서 그림만 그리면서 살고 싶다고. 천생 예술가다. 여기 저기 자신을 꾸며서 비추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정엽은 “우스갯소리로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나얼이) ‘우리 TV에 한 번 나가자’고 했다. 그래서 ‘어? 그래? 언제?’라고 물었더니 ‘우리 나이 50살쯤 되면 나가자’고 했다”며 “그런데 그 이야기가 감동이었다. 대한민국에 장수한 그룹들이 많긴 하지만 해외 그룹들보다는 수명이 짧다고 생각한다. 외국에 머리가 하얗게 돼서도 같이 하는 뮤지션들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의미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나얼도 방송에서 보고 싶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나얼 마인드도 멋있긴 하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오래 오래 함께 음악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0시 정규 4집 앨범 ‘소울 쿠키(Soul Cook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와 ‘홈(HOME)’을 포함해 총 17곡이 수록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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