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다.지난 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소지섭과 신민아의 달달한 연애의 시적이 전파됐다.이날 소지섭은 자고 있던 신민아의 방 앞으로 가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주는 듯 보였으나 갑자기 나오는 신민아의 모습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그는 “냄새나는 가방이 집에 있는 게 싫어서”라며 신민아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앞서 신민아는 귤이 섞었던 가방을 치우며 “내가 법원 갈 때마다 이 가방을 들었다. 이 가방을 들 때마다 승소를 해 중요한 가방이다”며 말한 바 있다. 이를 기억하고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가방을 선물한 것.이어 가방을 선물 받은 신민아가 당황한 듯 모습을 보이자 “왜 말을 못 알아 듣냐. 마음까지 확인을 해줘야 하냐”며 신민아에게 다시 키스를 할 듯 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소지섭을 살짝 미소를 지은 뒤 신민아의 볼을 쓰다듬고 “잘자요 대구비너스”라며 달달한 말을 한 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 신민아와 소지섭의 로맨스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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