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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위암은 특별한 증상 없이 3기나 4기까지 진행이 된 후에야 구토를 하고 배가 부르며 음식을 삼키기 힘들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체중감소와 식욕부진으로 이어집니다. 더구나 암에서 피가 나는 경우에는 검은 변과 이로 인한 빈혈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위암 1기, 2기 환자의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80~90% 이상으로 높은 완치율을 보이지만 말기 위암의 5년 생존율은 10% 미만으로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도움말 : 고대 구로병원 암병원 위장관암센터 장유진 교수>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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