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서미연이 유현주에게 동우를 보여달라고 사정했다.12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5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동우를 보여달라고 말하는 서미연(김나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미연은 유현주에게 전화해 “동우 봤어요. 율이랑 많이 닮았더라고요. 아주 많이. 우리 율이가 환생한 거 같았어요. 운명처럼. 눈 앞에 동우가 자꾸 어른거리는데. 한 번만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말했다.앞서 유현주는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이에 대해 들은 바 있었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미연이 전화해 동우를 보여달라고 하면 절대 보여주지 말라고 당부했다.유현주는 장성태의 당부를 기억해 “죄송해요. 조금 어려울 거 같아요”라며 서미연의 부탁을 거절했다.그러자 서미연은 “이상한 짓 안 해요.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안 될까요? 놀이터에서 잠깐 노는 것만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사정했다.유현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무리일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라며 재차 거절했다.전화를 끊고 서미연은 율이의 사진을 보면서 가슴 아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주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성태와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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