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 산하에 저출산대책특위를 만들어 정부의 기본계획을 뒷받침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정부가 내놓은 ‘제3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입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김 의장은 “저출산ㆍ고령사회 계획이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해소해 만혼과 비혼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면서 “3차 계획은 일ㆍ가정 양립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성화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정책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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