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아델 열풍’이 파죽지세다.
10일(현지시간) 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공개된 팝가수 아델(Adele)의 정규3집 ‘25’가 발매 3주만에 미국 내에서만 500만장을 넘어섰다.
이번 앨범은 첫 주에만 338만장이 판매돼, 닐슨뮤직 집계 이후 최초로 일주일만에 3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진기록을 남겼다.
발매 2주차에 449만 장을 기록하더니 3주차에 51만장을 추가해 500만장 ‘고지’를 넘겼다.
한해 안에 단기적으로 음반판매 500만장을 돌파한 사례는 역시 아델의 2011년 앨범 ‘21’(582만장) 이후 처음이다.
또 ‘25’는 2005년 이후 500만장 이상 누적 판매된 11번째 앨범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장 최근에는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er Swift)가 앨범 ‘1989’를 550만장 판매했다.
아울러 아델은 10일(현지시간) ‘2015 BBC 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영국 아티스트(Best British Artist of the Year)’과 ‘BBC 라이브 퍼포먼스(BBC Live Performance of the Year)’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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