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드라마H '유일랍미'[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유일랍미'가 실타래같이 얽힌 4각관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의 목금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가 종방을 한주 앞두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개로 긴장의 끈을 바짝 쥐고 있는 것. 지호(이태임 분)의 지도를 받아 환골탈태한 근백(오창석 분)을 향한 아영(이민영 분)의 마음은 점점 커져가고, 이런 가운데 11회에서 아버지의 납골당서 오열하는 지호를 본 근백 역시 지호를 향한 연민에 사로잡힌다.이 가운데 건웅(유일 분) 역시 물러서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런 첨예한 관계는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각 남녀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사랑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이와 관련, 드라마H 측은 "'유일랍미'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드라마는 사랑에 관한 신세대 남녀의 사랑법을 잘 드러내고 있다"며 "그래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연 누구와 누구의 사랑이 성사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여운을 남겼다.얽히고 설킨 4각관계가 펼쳐질 '유일랍미' 14회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11일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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