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에이씨티는 가정용 배양산삼 제조기(브랜드명 심마니) 판매를 위한 서울 강서·광주·전남 서부 지역의 3개의 총판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달 말까지 총 20개 지역의 총판사업자와 추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씨티 측은 또 빠른 시일 내에 사업자 적격 심사를 통해 추가로 30개의 총판사업자를 선정해 총 50개의 총판대리점이 심마니와 배양팩(브랜드명 천년동삼팩)의 전국 유통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심마니와 천년동삼팩은 현재 개발이 마무리돼 가정에서 가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 1월 중 소비자 직접 구매도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이씨티측은 심마니의 주 고객층을 지불 여력이 큰 40대 이상의 중년 이상 연령대층과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젊은 주부층이라고 내다봤다.
이보섭 에이씨티 대표이사는 “심마니와 천년동삼팩은 당사가 그 동안 축적해온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 가전 기기로서 회사 성장 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건강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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