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1일 정권 교체를 하기 위해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큰 마음의 빚을 졌다”며 “그 빚을 갚을 길은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는 길 뿐”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또 “지금 만드는 정당은 두 가지를 이루려는 것”이라며 “첫째,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고, 둘째 국민이 원하는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부패에 단호하고 실력 있는 정당, 젊은 세대에게 문을 활짝 여는 정당, 생각이 달라고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과는 연대하지 않을 것이며 천정배 신당과는 연대를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