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유재석의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9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한채아, 김구라,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이날 ‘무한도전’ 팀은 수많은 무모한 도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공익적인 내용으로 국민예능에 등극해 공로상을 수상했다.수상소감을 위해 오른 ‘무한도전’ 유재석은 “사실 이 상을 많은 시청자 분들, 제작진 덕분에 받는 것이다. 형돈이가 이 자리에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2016년에는 저희와 함께 다시 시청자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이어 머쓱한 표정으로 “대상 아닌가 봐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BC 연예대상 유재석, 아쉽다”, “MBC 연예대상 유재석, 무한도전 아무것도 안 줄 수 없으니 그냥 챙겨준 느낌”, “MBC 연예대상 유재석, 재치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김구라가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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