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2016년 1월 4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이후 3년 만에 인상하는 것으로 대상 제품군은 ‘처음처럼’ 병, 페트, 담금 소주 등이다.
이번 출고가 인상으로 롯데주류의 소주 제품은 평균 5.54% 가량 인상되며 주력 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의 360㎖ 병 제품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5원으로 변경된다. 페트(PET) 소주, 포켓 소주, 담금 소주 등의 출고가도 5%~6% 가량 인상된다.
다만 ‘순하리 처음처럼’은 출고가 변동 없이 현재 가격으로 유지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누적된 원가 상승요인을 반영하되, 내부적인 원가절감 등을 통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주요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더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lee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