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0일 김성회 사장이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18일 제9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성회 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사는 또 부채 감축, 재무구조 개선, 방만경영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2014년 공공기관 부패 방지 우수 기관 및 방만경영개선 공기업 1위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사장은 또 포브스 경영혁신 대상,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에 선정되는 등 경영인으로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보고, 느꼈다”며 “어느 자리에서나 공사의 발전과 영광된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