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4일 중국 증시가 폭락하며 2% 넘게 빠졌던 국내 증시가 5일 개장 이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25%(4.75포인트) 상승한 1923.5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0.18%(1.20포인트) 올라, 678.99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0.36% 내린 1911.93으로 시작했으나 조금씩 지수를 만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주가가 회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역시 전날보다 0.08% 하락한 채 출발했지만 계속 등락율이 상승세를 되찾아가고 있다.
관심은 코스피 지수가 1900선을 지킬지의 여부다. 중국 주식시장이 개장하면 중국 증시의 등락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 역시 영향을 받을 것이란 예상이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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