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성시장을 암살한 갱단이 대가로 3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멕시코 중부 모렐로스 주 테믹스코 시 기셀라 모타 시장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체포한 용의자로부터 이러한 진술을 받아냈다고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타 시장은 취임한 다음 날인 2일 복면을 쓴 채 총기로 무장하고 자택을 급습한 5∼6명의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졌다. 경찰은 괴한들을 추격해 30대 초반의 여성과 미성년자가 포함된 3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나머지 2명을 사살했다. 범행은 청부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누가 이를 지시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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