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시티 경주조성에 전력 다할 터”

5일 오전 10시 이상욱 경주부시장이 시청 알천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
5일 오전 10시 이상욱 경주부시장이 시청 알천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이상욱 전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이 5일자로 신임 경주시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간부공무원 등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상욱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천년고도 경주에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라왕경 복원을 시작으로 동해안 신 해양?관광 중심도시 건설, 강소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산업 육성, 한수원 본사이전으로 본격적인 원자력시대 부응하는 등 새로운 미래발전 2000년을 도약하는 골든시티 경주를 만드는데 공직생활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시민과 1500여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옛 서라벌의 찬란한 천년의 꿈을 실현해 살 맛 나는 도시, 희망찬 경주를 만들어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행정을 올인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영남대학교대학원 해양자원학을 전공하고 지난 1976년 11월 국립수산진흥원의 공직 시작으로 경북도 산림축산해양국,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 영덕부군수, 경북도 공보관,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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