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8일 정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가 예정된 가운데 남측 인원의 개성공단 출입경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어제부터 개성공단에 체류한 남측 인원은 809명이며, 오늘 455명이 들어가고 757명이 나올 예정”이라며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개성공단 출입경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평소 개성공단 체류 인원은 900명 수준이나 (북한의 4차 핵실험에따른 조치로) 생산활동과 직결되는 인원에 한해 개성공단 방문을 허용함에 따라 체류 인원은 800명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보고한 ‘북한 4차 핵실험 대응 방향’을 통해 “개성공단 운영은 입주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관리하고 체류 인원은 국민 안전 등을 감안해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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