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정글의 법칙’ 손은서가 화제다. 8일 SBS ‘정글의 법칙’에는 파나마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종현은 이날 불을 피우기에 앞서 자신의 이론을 펼쳐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종현은 “불이 잘 붙는 재질의 무언가가 있어야 되고, 파이어 스틸로 불곷을 만들어 나무 사이에 공기가 잘 들어갈 수 있게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홍종현의 말에 제작진 역시 “이론은 완벽하다”며 칭찬했고, 홍종현은 자신이 이과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이과 출신인 홍종현은 이론만 강할 뿐이었다. 실전에 투입된 것은 손은서였기 때문. 손은서는 홍종현의 이론에 따라 파이어 스틸로 금세 불씨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불씨가 타오르기도 전에 파이어 스틸이 부러지며 또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손은서와 홍종현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급하게 바람을 불며 어느새 몸이 가까이 밀착됏다. 손은서 홍종현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제작진들은 “소꿉장난 하는거니?”라고 말해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를 지적했다. 이에 아랑곳않고 손은서 홍종현은 불꽃을 살려내며 병만족에 큰 공을 세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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