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응답하라 1988'[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박보검과 입맞춤을 나눴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택(박보검 분)과 덕선(혜리 분)이 꿈결같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택은 정환(류준열 분)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덕선을 향한 고백을 미루며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덕선과 마주친 택은 마음에도 없는 무뚝뚝한 말투로 “얼른 들어가”라며 덕선을 밀어냈다.하지만 덕선이 자신의 방으로 따라 들어오자 자리에 누우며 “덕선아 나 잘거야. 빨랑 가 안녕”이라며 덕선을 되돌려 보냈다. 잠시후, 눈을 뜬 택은 눈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덕선과 마주치고, 손을 꼭 잡은 덕선에게 다가가 키스를 나눈 것. 다음 날 아침, 택은 지난 밤 나눈 키스가 꿈인지 현실인지 묻기 위해 “어젯밤에 언제 갔어?”라고 묻지만 이내 “바로 갔다. 꿈꿨냐”는 덕선의 대답에 “다행이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아쉬움을 짙게 자아냈다. 한편, tn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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