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 차원에서 군 당국이 8일 정오 휴전선 전역 11개 사단 군사분계선 일대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를 통한 방송을 재개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지난해 ‘8.25 합의’ 이후 중단됐었다. 군은 이날 방송에서 이애란의 ‘백세인생’과 함께 아이유, 에이핑크 등의 노래도 틀었다. 이날 경기 연천군 중부전선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위한 준비작업 후 방송이 재개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6.01.08]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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