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희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 서세원과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이날 과거 서세원의 법종공방에 대해 깜짝 폭로를 했다. 서정희는 과거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세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을 때 “서세원이 딸 서동주의 이름으로 융자를 받았다”며 “서세원이 여직원을 서동주와 비슷하게 성형수술 시키려고 했다”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서정희는 또 “19살 때 서세원에게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했다”면서 “결혼 초부터 엄마가 보는 앞에서 날 엎어 놓고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시로 본인이 지은 약들을 내게 먹여 재우곤 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2016년이 됐으니 쉰다섯살 됐다. 인생의 중반기”라며 “그냥 여러분들이 (제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들 많고, 용기 내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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