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농심이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주가 50만원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일 9시 2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개장 직후 49만95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4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최고가는 지난 2008년 10월에 기록한 최저가 15만 6000원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농심은 최근 신고가 경신 행진으로 주가 부담이 커지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하나투자증권은 농심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113.5% 늘어난 358억원으로 추정했으며, 향후에도 농심이 ‘짜왕’과 ‘맛짬뽕’ 등 신제품 판매 호조로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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