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 연휴 대구에서 다가구주택 화재가 잇따라 70∼80대 어르신 2명이 숨졌다.
8일 오전 7시 15분께 대구시 달서구 다가구주택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A(80ㆍ여)씨가 숨졌다.
7일 오후 9시 57분께는 대구시 수성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B(77)씨가 숨지고, B씨 아내와 아들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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