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지카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R&D)과 관련, 지원금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12.69%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는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진원생명과학은 이 지카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에 착수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과거 에볼라바이러스와 메르스때도 지원금을 받은 만큼 이번 지카바이러스 사태에도 지원금을 받을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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