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억울함과 고충을 가장 잘 해결하는 광역자치단체로 뽑혔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는 권익위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고충민원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전국평균 71.9점 보다 23.1점이 높은 총95점의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전국최초로 사전컨설팅감사 제도를 시행하며 375건의 민원가운데 287건을 처리 완료했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을 구성, 총 531건의 기업의 고충민원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339건을 해결(64%)하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백맹기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의 억울함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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