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캠퍼스’로 사옥을 이전한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9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 B동에서 잠실 ‘삼성SDS캠퍼스’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이전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인력은 약 900여명 규모다.
앞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도 판교 알파돔시티로 옮기기로 결정한바 있다.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등 삼성물산의 4개 사업군은 모두 흩어져 둥지를 틀게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18일부터 판교 알파돔시티 내 13층짜리 건물 2개동 3~13층에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리조트부문은 지난1월 용인 에버랜드 인근으로 사옥을 옮겼다. 패션부문은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지난해 9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건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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