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우리 정부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북제재 이행법안 서명을 두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미 의회가 초당적 지지를 바탕으로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한 이번 법안은 북한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체계적인 단일 제재법”이라며 “미 행정부가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를 취할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이어 “북한 핵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는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번 법안 발효가 우리 정부 및 국제사회의 공동대처를 강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정부도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