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동계스포츠는 장애인체육에서도 강했다. 제13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종목인 아이스슬레지하키에서 강원이 정상에 올랐다. 강원 대표팀은 19일 대회 마지막날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슬레지하키 결승에서 일방적인 경기 끝에 경기도를 11-0으로 꺾었다. 또 이날 장애인 노르딕스키에서는 신의현(36?충남) 최보규(22?이상 창성건설) 권상현(19?전북)이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시도별 최종순위에서는 경기도가 2만 1,68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강원(1만 7,459점), 서울(1만 4,612점)이 그 뒤를 이었다. [헤럴드스포츠=곽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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