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모바일의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개막을 하루앞둔 21일(현지시간) MWC 전시관 앞은 2000여개 통신사ㆍ스마트폰 제조사ㆍ통신 솔루션과 장비 업체 등의 홍보전도 치열하다.이동통신사들의 ‘5세대(G)’ 주도권 대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KT는 이번 MWC 개막을 앞두고 밀리미터 웨이브(mmWave)를 이용, 복수 사용자 무선환경에서 세계 최초로 25.3G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이는 기존 LTE-A 보다 8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KT 모델이 홀로그램을 이용해 구현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MWC는 25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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