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징검다리 연휴 첫날을 맞아 나들이 떠나는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다음 주 화요일, 삼일절까지 연휴가 이어지면서 평소 주말보다 정체가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서울부터 기흥 나들목까지 정체가 심하고 청주 나들목부터 청원 휴게소까지 11km 구간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부터 금천 나들목까지 정체되고 있다.
영동선도 정체가 빠르게 늘고 있다. 덕평나들목부터 호법 분기점까지 약 7km 구간 정체가 유독 심하고 북수원에서 동수원까지 구간 정체도 시작됐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28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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