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3일 오후 1시께 묵호항 동방 10해리(약 19km)지점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백봉호, (9.77t 자망) 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사고 인근해역에서 자체 수배한 어선 현복호( 9.16t) 에 예인을 요청 한후 예인작업 중 발생할수 있는 돌발 사고에 대비하여 인근경비함정을 현지에 급파해 이날오후 2시 35분께 사고 선박을 묵호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시켰다.
승선원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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