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서민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주거지원 대책을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삼전지구 행복주택을 찾아 “저금리 등으로 인해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어나는 등 서민들에게 주거비가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올해에 계획한 113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장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봄 이사철에 전월세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행복주택은 도심내 공공용지 등을 활용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해 10월 송파삼전지구 등 서울 4곳에서 입주를 시작했다.
정부는 11만5000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81만가구에 주거급여를, 20만5000가구에 주택자금을 공급하는 등 113만가구에 대해 주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ygmo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