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한 선박 운항을 위해 인천ㆍ경기 앞바다에 항로표지시설인 등표 2기를 설치한다.
인천해수청은 사업비 6억5000만원을 들여 인천 옹진군 신도와 안산 구봉도 인근 해상 등 2곳에 새로 설치한다.
구봉도에 신설되는 등표는 영흥수로를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되며 신도 등표는 기존 노후 항로표지시설을 보강한 뒤 등화장비를 추가로 달아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항로 표지라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인천 앞바다에 설치된 노후 항로표지시설을 꾸준히 정비해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로표지가 설치되는 이 해상은 저조 시에는 노출되지만 만조 때에는 수중에 잠기는 간출암이 있는 곳으로 그동안 사고 위험성이 제기됐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