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최근 국민의당에 합류한 박지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야권 통합 제안에 대해 “통합하자는 게 아니라 누구를 제거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통합안에 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친노 패권주의를 완전히 청산하지 않은 채 돌아오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몇 사람을 컷오프해 패권주의를 일부 청산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더민주에서는 패권세력이 당을 조종하고 있고, 언젠가 전면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안철수 대표는 통합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의 김 대표 발언에 대해서도 정치 도의상 올바른 생각도 아니고 예의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통합은 해야 하지만 김 대표의 제안은 통합하자는 게 아니라 누구를 제거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