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저소득 새터민·다문화 가정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창립 기념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위한 것으로 지난해에도 저소득 새터민·다문화 가정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공사 직원들이 학생들의 멘토가 돼 일대일 학습 및 진로상담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이질감 극복에 함께 나서고 있다.
공사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과 희망을 나누고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을 세웁니다, 모두 함께 지어갑니다‘를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 슬로건은 주거, 노후 복지증진,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보다 나은 삶의 희망을 주고자 하는 공사의 사회공헌철학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공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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